10,000 TPS 이더리움 Glamsterdam, 가스비 78% 깎는 머지 이후 최대 수술
10,000 TPS. 이더리움 Glamsterdam 하드포크가 내건 목표 처리 속도입니다. 현재 약 1,000 TPS에 그치는 이더리움 L1은 가스비 과다, 블록 생산 중앙집중, 느린 처리 속도라는 세 가지 구조적 병목을 동시에 안고 있습니다. Read more »
10,000 TPS. 이더리움 Glamsterdam 하드포크가 내건 목표 처리 속도입니다. 현재 약 1,000 TPS에 그치는 이더리움 L1은 가스비 과다, 블록 생산 중앙집중, 느린 처리 속도라는 세 가지 구조적 병목을 동시에 안고 있습니다. Read more »
$126조. 뉴욕증권거래소(NYSE)와 나스닥(Nasdaq)이 동시에 노리는 시장의 규모입니다. 3월 24일 NYSE는 토큰화 증권 인프라 기업 Securitize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며, 월스트리트의 결제 시스템을 블록체인 위로 옮기겠다는 청사진을 공식화했습니다. Read more »
$3,200억. 규제를 먹고 자라는 시장입니다. 미국 의회가 2025년 스테이블코인 법안 GENIUS Act(Guiding and Establishing National Innovation for U.S. Stablecoins Act, 미국 연방 스테이블코인 규제법)를 통과시킨 뒤, 시장 시총은 1년 만에 49% 성장했고 일간 거래량은 4배로 뛰었습니다. Read more »
12.8초에서 150ms. 솔라나가 트랜잭션 최종성(Finality, 거래가 되돌릴 수 없이 확정되는 시점)을 80~100배 단축하는 솔라나 Alpenglow 합의 업그레이드가 본격 궤도에 올랐습니다. 솔라나 개발사 Anza Labs는 Alpenglow를 “창립 이후 가장 큰 핵심 프로토콜 변화”라고 자평하며, 커뮤니티 온체인 투표에서 98.27% 찬성이라는 압도적 지지를 받아냈습니다. Read more »
$93.4B. 2026년 3월 17일, XRP 시총이 이 숫자를 찍으며 바이낸스코인(BNB, $90.8B)을 밀어내고 비트코인·이더리움·테더(USDT)에 이어 4위 자리를 차지했습니다. 이것이 이번 XRP 시총 역전입니다. Read more »
16개. 이 숫자가 미국 암호화폐 시장의 지형도를 바꿉니다. 2026년 3월 17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와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가 공동으로 68쪽짜리 해석서를 발표하며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솔라나(SOL) 등 주요 16개 암호화폐를 ‘디지털 상품’으로 명시했습니다. Read more »
$1,800억 달러. 현재 전 세계를 순환하는 USDT의 유통량입니다. 이는 스위스 GDP의 약 4분의 1에 맞먹는 규모이며, 단일 민간 기업이 발행한 통화 대용물로는 인류 역사상 전례가 없는 수치입니다. Read more »
2026년 3월, 온체인 금융의 지형이 근본적으로 재편되고 있습니다. 블록체인 애널리틱스 플랫폼의 집계를 인용한 Forbes 보도에 따르면, 이더리움 RWA 토큰화를 중심으로 한 온체인 실물자산 시장 규모가 이미 250억 달러(약 34조 원)를 돌파했습니다. 불과 수년 전만 해도 블록체인 위의 실물자산이란 개념 실험에 가까웠지만, 이제는 나스닥과 같은 전통 금융 거래소가 직접 체인 인프라 구축에 나서는 시대가 열렸습니다. 이 글은 그 전환점의 핵심 구조를 해부합니다. Read more »
암호화폐 생태계가 두 개의 전선에서 동시에 압박을 받고 있습니다. 한쪽에서는 비트코인 가격이 3개월 만에 약 23% 하락하며 채굴 기업의 수익성을 뿌리째 흔들고 있고, 다른 한쪽에서는 중앙화된 플랫폼의 보안 구멍을 파고드는 정교한 사이버 공격이 연쇄적으로 터져 나오고 있습니다. 이 두 가지 압력은 서로 무관한 사건이 아닙니다. 시장 침체가 깊어질수록 공격자들의 동기는 더욱 강해지고, 플랫폼들의 비용 절감 압박은 보안 투자를 위협합니다. 2026년 현재, 이 구조적 위기를 어떻게 읽고 대응하느냐가 기업의 생존을 가르는 분기점이 되었습니다.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