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파이
솔라나 Alpenglow, 처리속도 80배·골드만삭스 $108M 베팅
12.8초에서 150ms. 솔라나가 트랜잭션 최종성(Finality, 거래가 되돌릴 수 없이 확정되는 시점)을 80~100배 단축하는 솔라나 Alpenglow 합의 업그레이드가 본격 궤도에 올랐습니다. 솔라나 개발사 Anza Labs는 Alpenglow를 “창립 이후 가장 큰 핵심 프로토콜 변화”라고 자평하며, 커뮤니티 온체인 투표에서 98.27% 찬성이라는 압도적 지지를 받아냈습니다. Read more »
블랙록이 ETH 스테이킹 ETF 조용히 출시한 이유, 이더리움이 ‘월가의 크립토’가 되는 순간
연 3%. 얼핏 초라해 보이는 이 숫자가 2026년 3월, 월가의 가장 큰 자산운용사 블랙록의 손을 거쳐 새로운 의미를 갖게 됐습니다. 이더리움 스테이킹 수익률을 제도권 ETF 상품에 공식 편입한 것은 단순한 상품 출시가 아니라, 크립토 자산을 ‘변동성 투기 대상’에서 ‘수익을 내는 인프라’로 재정의하는 선언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선언의 파장은 이미 시장 구조 전반에 퍼지고 있습니다. Read more »
BTC $73K 반등, $200K~$500K 갈리는 세 가지 조건
BTC가 $73,000을 터치한 날, 같은 시각 DOGE는 8% 뛰었습니다. 촉매는 일론 머스크의 X Money 다음 달 공개 예고였습니다. 기관은 비트코인을 담고, 투기 자금은 밈코인으로 달려가는 이 장면은 2026년 3월 크립토 시장의 단면을 압축합니다. Read more »
USDT $1800억 vs USDC $790억, 스테이블코인 패권 전쟁의 균열 포인트는?
$1,800억 달러. 현재 전 세계를 순환하는 USDT의 유통량입니다. 이는 스위스 GDP의 약 4분의 1에 맞먹는 규모이며, 단일 민간 기업이 발행한 통화 대용물로는 인류 역사상 전례가 없는 수치입니다. Read more »
블록체인 기술의 정의부터 산업 활용까지 완벽 가이드
2008년, 정체불명의 인물 혹은 집단이 ‘사토시 나카모토’라는 가명으로 발표한 9페이지짜리 백서 한 편이 금융의 역사를 다시 썼습니다. 그 백서가 제시한 핵심 아이디어는 단순했습니다. “제3의 기관을 신뢰하지 않아도 되는 전자 결제 시스템을 만들 수 있다.” 이 선언이 곧 블록체인의 시작이었으며, 비트코인의 탄생을 계기로 세상에 등장한 이 기술은 이제 암호화폐라는 좁은 울타리를 벗어나, 금융·교육·물류·의료에 이르기까지 산업 전반의 … 더 읽기
이더리움 스테이킹 28.91%: Shanghai 후 검증자 110만 명 시대
2023년 4월, 이더리움 네트워크에는 조용하지만 근본적인 변화가 찾아왔습니다. 수년간 잠겨 있던 스테이킹 자산의 빗장이 열린 것입니다. 그 이후 이더리움 스테이킹 생태계는 어떻게 변모했을까요? 2026년 3월 현재 기준, 전체 ETH 공급량의 28.91%에 해당하는 약 3,585만 개의 ETH가 네트워크 검증에 묶여 있으며, 활성 검증자 수는 11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이는 단순한 숫자를 넘어, 블록체인 역사상 가장 거대한 분산형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