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빈 워시 연준 첫 시험대 6/17, 트럼프는 인하 원했지만 물가 3.8% 3년 최고
트럼프가 금리 인하를 기대하며 앉힌 케빈 워시 연준 의장. 그러나 4월 물가 3.8%와 12인 FOMC 투표 구조가 그의 첫 시험대를 가로막습니다. 6월 17일 회의를 둘러싼 동결·인상 변수를 짚어봅니다. Read more »
트럼프가 금리 인하를 기대하며 앉힌 케빈 워시 연준 의장. 그러나 4월 물가 3.8%와 12인 FOMC 투표 구조가 그의 첫 시험대를 가로막습니다. 6월 17일 회의를 둘러싼 동결·인상 변수를 짚어봅니다. Read more »
5.0%. 시장이 예상한 4.8%를 넘어선 이 숫자만 보면, 중국 GDP는 여전히 건재합니다. 그러나 헤드라인 뒤에서 소매판매·자동차·주택이 동시에 무너지고 있다면, 이 ‘깜짝 성장’을 축하하기엔 이릅니다. Read more »
3.3%. 미·중 관세 휴전과 유가 충격을 모두 지나온 뒤에도 IMF 세계경제전망은 2026년 글로벌 성장률을 이 숫자에 고정했습니다. 불과 반년 전 10월 전망 대비 0.2%p 상향한 결과입니다. Read more »
3.50~3.75%. 연준이 두 번째 회의 연속으로 손댄 적 없는 기준금리입니다. 그런데 이번 의사록은 그 숫자를 더 올릴 수도 있다는 가능성을 처음으로 문서화했습니다. Read more »
비농업 고용 -92,000명. 월가 컨센서스를 완전히 뒤집은 이 숫자가 2026년 3월 6일 공개됐습니다. 전문가들은 2월 고용이 6만 명 증가할 것으로 예측했지만, 실제 결과는 15만 2,000명 이상의 격차로 정반대였습니다. Read more »
연내 인하 2회를 당연하게 여겼던 채권 시장이 순식간에 흔들렸습니다. 3월 18일 Fed가 기준금리 3.5~3.75%를 두 번째 연속으로 동결하자, 점도표(Dot Plot, Fed 위원들의 금리 전망 분포도)는 조용하지만 명확한 메시지를 던졌습니다. 연내 동결을 지지하는 위원이 12월의 4명에서 7명으로 불어났고, 인하 1회 지지 위원도 정확히 7명으로 같아졌습니다. 숫자가 같다는 것은 중간값 3.4%가 간신히 버티고 있다는 뜻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단 한 명의 위원만 입장을 바꿔도 중간값이 무너진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Read more »
2월 미국 비농업 고용 -92,000명. 예상치였던 +59,000명과 비교하면 무려 15만 명 이상의 격차가 벌어진 충격적인 수치입니다. 그런데 이 숫자가 발표된 직후, 디지털 자산 시장은 폭락 대신 $70,000 언저리에서 조용히 버티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Read more »
2022년 9월 연준의 대차대조표가 9조 달러를 넘어섰을 때, 시장은 그 거대한 유동성의 무게를 실감하지 못했습니다. 현재 2026년 대차대조표는 6조 5,727억 달러까지 줄어들었고 연준은 약 2조 4,000억 달러 규모의 양적긴축(QT)을 사실상 완수한 셈입니다. 그렇다면 이 지점에서 금융시장이 맞이할 다음 국면은 무엇인가. 기업채 스프레드의 방향성, M&A 시장의 재가동, 그리고 자산군별 기회와 리스크를 순서대로 짚어봅니다. Photo by Clayton … 더 읽기
2026년 3월 현재, 달러-원 환율이 1,482원 선에서 거래되는 가운데, 글로벌 외환시장의 시선은 달러 약세의 지속 여부에 집중되고 있습니다. 팬데믹 이후 강달러 시대를 이끌었던 미 연준의 공격적 긴축 정책이 사실상 종료 수순을 밟으면서, 달러 인덱스는 새로운 하락 국면의 초입에 들어선 것으로 분석됩니다. 2026년 한 해가 달러 약세와 신흥시장 통화 강세의 시대로 기록될지 여부는 주요 기관의 수치와 … 더 읽기